연기&연출

글쓰기를 할때 인용문과 우화를 사용해라

따듯한구름 2016. 11. 4. 15:10

글쓰기를 할때 인용문과 우화를 사용하십쇼


어떤 영화를 봐도 분명 교훈이 있는 영화들입니다.


어떤 영화던 주제와 교훈이 있는법이지요 그리고 영화마다 인용문을 사용하거나 우화를 사용하는


영화도 심심찮게 볼수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글쓰기를 통해 사람이 내 인생을 돌아볼수있게끔 내가 너무 1만 알고 2는 모르는건가


하는 마음을 일깨워줄수도 있는 글을 써야 하기 때문에 글쓰기만큼 힘든일은 없는게 사실같습니다.


너무 교훈과 인용문을 써버리면 글이 지루하게 될수있죠 내용도 뻔하게 되고 말이죠..



그래서 그걸 어떻게 적시적소에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글쓰기의 질이 달라지겠죠


정말 마음에 와닿는 교훈과 인용문은 더할나위없이 플러스적인 요인이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못할경우 진부한 스토리 누구라도 알고 있는 뻔한 스토리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글쓰기에 있어서 어느때에 쓸것인가 ? 어느때에는 불필요한것인가를 알면 더 잘쓸수있겠죠



그냥 따분한 글보다는 인용문과 우화 가장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글도 없죠


이솝우화 같은것들은 초등학생도 다 아는이야기잖아요 이렇게 빠르게 살아야 할 시간에 가끔은


느리게 살줄도 알아야 하며 꼭 영화 주인공은 날씬하고 멋지고 예쁘라는 법도 없듯이


외국영화 스파이를 보면 뚱뚱하고 현장경험은 없는 스파이가 등장해 이야기에 코믹을 더 해줍니다.



한국영화 스파이와는 또다른 성격의 외국영화 스파이 


모두 코믹이 들어간 영화입니다만 약간 이야기가 다르죠~ 비슷한점도 분명 있구요


그래서 영화들을 보면서 글쓰기에는 이렇게 대입할수도 있겠구나라는걸 찾으면 더 글쓰기에 대한


시야가 넓혀진걸 알수있기때문에 많은 영화를 보는것도 좋습니다.


시나리오라면 어떻게 이렇게 구성했을까 라는것도 생각이 되니까요



그러므로 글쓸때 인용문과 우화를 적재적소 사용하려면 많은 글을 써봐야 하는건 당연하고


반대로 또 책을 많이 읽어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글을썼는지 분명 봐야지 아니까요


대부분 영화과던 연출전공이던 이야기 구성은 필수입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구성하는지는 내 하루를 일기로 써보는것 그 중간에 갈등과 사건 해결


그리고 교훈이 있다면 그게 이야기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용문과 우화 꼭 사용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