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연출

영상매체를 활용한 글쓰기를 해야한다.

따듯한구름 2016. 11. 10. 16:41

 

영상매체를 활용한 글쓰기를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일기 , 서평 같은걸 썼다면 조금 지루할수도 있고 매일같이 똑같은 걸 쓰다보면

 

질릴수도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영상매체를 이용한 글쓰기를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정말 신랄하게 우리에게 다가온 공포영화 하나 바로 링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와 진짜 무섭다 소름끼친다가 아니라 그 영화의 내용을 정말 파고들면

 

왜 영상매체를 활용한 글쓰기를 해야 하는가가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보통의 공포영화 같은 경우에는 그냥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끔찍하게 생기거나 하죠 ? 보통 tv에서 귀신이 튀어나오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근데 링 영화는 그걸 실현했죠 ... 우물에서 튀어나와서 티비로 타박타박 걸어오다가

 

결국 티비를 뚫고 나옵니다... 링이라는 영화가 단지 무섭고 소름끼치기만 해서 ? 연기를 잘해서 ?

 

절대 유명해진 영화는 아닙니다. 물론 부수적인것들도 있겠죠

 

 

그래서 우리 글쓰는 사람들은 영화평론가들이 말하는 평들을 볼필요도 있고

 

또한 영화평을 보는것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나의 생각을 넓힐수가 있고

 

내가 그영화를 보면서 이해를 못했던거에 대해서 이해를 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링의 영화는 이런 내용이죠

 

저주 받은 비디오 테이프를 본사람들은 모두 며칠안으로 죽는다.

 

결국에 이 귀신이 우리 사람들에게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온다는거죠 인류의 대부분이

 

tv를 보고 살지만 tv가 사람들을 세뇌시키는건 정말 일도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비판이 될수도 있겠죠?

 

 

그래서 서평을 쓰라고도 했고 일기를 쓰라고도 했죠 제가 ?

 

근데 그것에 대한게 질릴수도 있어요 매일 같이 쓰다보면 지루해지기도 하고 반복된 패턴에

 

더 쓸거리도 없고 의무적으로 쓸수도 있기 때문에 내가 한번 영화평을 써보는것도

 

좋은 글쓰기 방법의 한가지이기도 합니다.

 

글쓰기도 사회생활하고 똑같은것 같아요 여러 경험이 필요하고 반복된 숙달된 능력이 필요한것들을 보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