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반려견은 가족만큼의 소중한 사랑이다.

따듯한구름 2016. 12. 5. 18:46

반려견은 정말 가족만큼의 소중한 사랑입니다.


반려견에 대한 시선이 점점 더 깊어지는것도 사실이고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을 키우기도 하고


다른 애완동물을 키우기도 하죠 저희 가족은 스피츠라는 견종의 애완견을 키웁니다.


제가 몇번 포스팅을 했던거 같은데 이름은 차차에요!



저희 아부지 품에서 잠드는 ㅋㅋㅋ 반려견 차차 ㅋㅋㅋ


어떻게 저자세로 잠들수가 있는지 좀 신기합니다.


반려견이 자식만큼이나 소중하게 키우는 어르신들도 계시고


과학적연구결과로 그런 반려견이 사람한테 좋은 호르몬 작용을 한다고도 합니다.



역시 털이 좀 길때랑 털을 좀 짧게 깎고 나서 기를때는


또 모습이 달라요 좀 젊어보인다고나 할까요?


강아지도 외모관리를 꼭 시키는건 아니지만 털을 깎으면서


외모관리를 하는거 같다는 ㅋㅋㅋ



이게 좀 털이 길때입니다.


제 동생집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ㅋㅋㅋ


밝게웃는모습이 참 심쿵하네....전 사실 강아지알레르기가 있지만...


너무 귀여운 저모습에 코를막고 반려견을 키웁니다 ㅋㅋㅋ


조금 알레르기가 나아지기도 했구요



반려견을 키울 여력이 안된다면 아예 키울 생각을 하지를 말아야하고


관심을 가질수가 없다면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의 생명이기도 하고


그냥 외관상으로 이쁘니까 키우려고 한다면 절대적으로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질수있어야합니다. 강아지키우는 주인들은 하나같이 말합니다. 정말 아기같이 키워야한다고


밥주고 , 배변 치워주고 , 놀아줘야 하고 이게 말은 쉽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고 정말 신중히 신중히 생각해보고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