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연출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의 공통점

따듯한구름 2017. 5. 12. 01:47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의 공통점



어찌보면 누구나 다 좋아하는 김윤석 배우


우리나라 국민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근 몇년사이에 정말 유명해진 배우중 한명이다.


영화가 잘되던 잘되지 않던 끊임없이 노력을 해왔던 배우이고


김윤석만의 특유의 매력이 분명하게 있다.


그래서 나는 자기만의 매력이 분명하게 있는 배우를 좋아한다.



송강호 배우...


뭐 더 말할것이 있는가 살인의 추억 , 넘버 쓰리 , 등등등


수많은 명작이 있는 배우다... 아 참 최민식 배우님도 있는데


너무 많다 보니까 그냥 생각나는 배우들로만 포스팅을 했다


정말 우리나라엔 좋은 배우들이 많이 있다.


연기도 잘하고 자기만의 색이 분명히 있는 배우들 말이다.



하정우 배우도 마찬가지로 자기만의 색깔이 분명히 있다


아버지 또한 배우지만 그걸 알리지 않고 차곡 차곡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온 배우


지금 많은팬들이 있고 연출 즉 감독도 하려고 하는 욕심이 많은 배우


뭔가 계속적으로 발전하려는 모습이 있어 좋아하는 배우



어찌보면 우리나라에서 할리우드에서 인정받은 몇없는 배우


외모도 외모지만 카멜레온 처럼 다재다능하게 역할을 소화해내지 않나 싶다


그래서 이병헌 배우가 좋다. 어떤 영화던 그가 나오면 기대를 하게 만든다.



영화에 자주 등장하진 않지만 무조건 보면 실망은 안하는


말아톤부터 봤지만 정말 실망은 시켜주지 않는 그런 배우다


자기 맡은 역에 최선을 다하는 충실하게 책임감있는 배우라서 내가 좋아한다.


영화보단 뮤지컬에서 더많이 볼수있는 배우다.



천만요정 오달수 배우


주연으로 나온 영화보다 조연으로 나온 특별출연으로 나온 영화가


더 장사가 잘되는 특이한 배우 분명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 인기몰이중에 있다.


오달수 배우가 나온다고 해도 영화관에 사람들이 믿고 보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물론 모든 영화가 다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평타는 친다고 생각한다.



음.. 아직은 잘모르겠다. 어이가없네 라는 유행어를 만들었지만


연기라는 영역에 젊은 나이에 많은걸 보여주려고 하고 시도도 하는 그런 배우라서


아직 주의깊게 보고있다. 어린친구들이 많이 좋아하기도 하지만


연기는 그닥 선배연기자들에 비해 아직 내공이 부족할수있지만 그래도


기죽지 않는 모습을 가지고 있어 기대되는 배우중 하나다.


더 많이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엔 또 외국배우로 넘어오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