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연출

사당연기학원 무료수업으로 인해 연기가 달라졌다.

따듯한구름 2017. 5. 16. 19:43



보통 연기를 하는 입시생이나 연기를 하는 배우들 아마추어배우들 중에서



내 연기가 항상 제자리라고 생각하는 배우들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그렇게 고민이 많은 경우에 당연히 그러하다고 느낄수있습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이기 때문이죠



이런말 들어본적있을거에요 유형문화재 , 무형문화재





말 그대로 유형문화재는 눈에 보이는것



즉 이렇게 위 이미지처럼 오래된 불상? 같은 것들이 유형문화재라 합니다.



분명 오래된것이 눈에 보이고 선조들이 이 물건을 만들때 정교함이나



기술력이 보이기 때문에 유형문화재라고 칭합니다.





그러나 이런 장인들이 하는 기술들..



한지문화재에 나오는 장인들 또는 그런 기술이런것들은



무형 문화재라고 칭하고 그런 장인들에게 이런 칭호를 부여합니다.



그런 차이에서 분명 연기라는 건 무형입니다. 내가 느는지 안느는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불안하고 더 지치는것 같고 하겠지만



어느 샌가 이런 기본기 또는 연기력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분명 어느새는



남이 봐도 다른점이 있을것이고 내가 느끼기에도 달라진 부분들이 보일겁니다.





그래서 배우는 끈임없이 훈련을 해야하고 끈임없이 기본기를 갈고 닦아야합니다.



수학공식처럼 그냥 공식 한번만 외우고 끝이 아니라는거죠!





학원에서는 부모님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면서 학생에게 부모님은 용기를 북돋아줘야합니다.



에이 너가 되겠니? 너가 할수있겠어? 거봐 그러니까 안돼지 이런말은



오히려 열심히 하려는 학생들에게 의욕을 떨어뜨리는 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부모님들께서도 분명하게 도와줘야 합니다.



연극영화과 입시는 개인이서 하는것도 아니고 학원에서 선생님들의 힘으로도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부모님 , 학생 , 학원 이 세부분이 모두 잘 맞추고 잘 소통해야 



연극영화과 합격에 한층 더 가까이 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극영화과 입시 어렵지만 결코 못해낼것도 아닙니다.



분명 해낼수있고 학원의 체계적인 수업과 맞춤형 컨설팅 개개인에 맞는



과제 그리고 소수로 맞춰진 인원을 선생님들이 꼼꼼하게 관리하기때문에



분명 해낼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액팅원의 저력입니다.





학생들이 액팅원을 선택했을때 



후회하지않는 선택이였다고 입시가 끝날때 말하는 친구들이 대다수였기에



지금의 액팅원이 있었고 앞으로도 그런 스승과 제자 분명하게



연기를 정말 여기서 배우길 잘했다라는 말을 꼭 듣기위해 가르치는건 아니지만



그런 뿌듯함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액팅원이 성장해나가고 액팅원출신의 학생들이 많아 지는게 아닐까요?



내 연기가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 모르겠다면?



연기를 컨설팅 받아보고 싶다면?



연극영화과 입시를 올해 꼭 해보고싶다면?



더이상의 학원 선택에 시간이 없다면?



액팅원에서 한번 무료수업을 받아봄으로써 올해 입시



충분한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액팅원 2017 연영과 입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