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영과 준비해야 할 것들
연영과 준비해야할것들
어떤것들을 연영과 준비하는데 있어서 준비를 해야할까?
솔직히 말해서 준비할건 정말 많다.
개개인의 성격들이 틀리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연기 훈련에 대해서도 다르게 적용하거나 방법이 다를수 있다.
그래서 개개인이 틀릴수는 있으나 결국 목적은 같다.
연기를 기본적인 화술 , 집중력 , 분석과 같은 훈련이다.
누구는 살아온 환경이 어떻고 누구는 경험이 많고 적고
그렇기 때문에 다 똑같은 훈련방법을 할수는 없다.
물론 다같이 할수있는 훈련 또한 존재하긴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럿이서 하는것도 중요하고 개인 개인의 훈련숙달또한 필요하다.
군대랑은 다르다. 군인은 체력이 있어야 하고 여러훈련을 같이 받을수있겠지만
연기라는건 다르게 적용이 된다. 무형의 예술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다. 내 실력이 느는것이 주는것이 그렇기 때문에
방법이 꼭 같아야하는것도 아니고 개인마다 다르게 훈련을 적용할줄도 알아야한다.
군대만큼 힘들다고 할 정도로 정말 많은 시간을 연습에 투자해야한다.
개인연습에 스트레칭도 해야하고 희곡도 읽어야하고 연기연습도 해야하고
내신관리, 수능시험공부까지 할게 정말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연극영화과 입시가 절대 절대 절대!
만만하게 볼게 아니라 힘든거다.
그래서 연영과 입시생들이 합격하면 정말 대단한거고 박수쳐줘야한다.
희곡도 시간내서 읽어야 하고
스트레칭도 해야 하고 연기연습 수능공부 , 내신공부 진짜
연극영화과 합격하는게 어찌보면 서울대 들어가는것보다 어려울정도이다.
(과하게 조금 표현을 했을지 모르나 정말 노력은 그에 뺨칠만큼 힘들다.)
연기를 하고싶은 사람들은 많고
입시생들은 정말 많지만 들어갈수있을만큼 노력한자만 들어간다.
그게 정말 분명한게 나는 연극영화과라고 생각한다.
연극영화과 최선을 다하기 전에
극한까지 연습을 해보라 남들이 그만해 쓰러지겠다
이정도가 극한까지 연습한거다.
그래야 입시에 떨어지더라도 후회없이 최선을 다했다는 뿌듯함이 들고
더 크게 배우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