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연출

배우 라미란이 말하는 연기

따듯한구름 2017. 6. 16. 19:28

배우 라미란이 말하는 연기



배우 누구던 본인이 생각하고 연기에 대한 철학이 있겠죠 ?



응답하라 1988에서 많은 활약을 보인 뒤로 영화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계신 라미란 배우님이 말하는 연기란?





대중들이 볼땐 항상 아줌마 역할만 하는것 같지만



제각기 다른역할을 해오신 라미란 배우님!



계속해서 매력적인 연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2005년에 친절한 금자씨로 시작해 지금까지 종횡무진 스크린에서 활약하고 있는 라미란 배우



그녀는 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녀는 가늘고길게 너무 도드라지지 않게 송곳처럼 빠져나오지 않게



있는 듯 없는 듯 묻어나는 연기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제가 봐도 연기는 타인의 삶을 잠깐이라도 살아보는것 그게 연기의 즐거움이라고 말하는



라미란 배우님을 보면 틀린말은 아닙니다.



배우를 하면서 타인의 삶을 살아보는것도 하나의 재미죠





어떤 배우던 자신만의 연기철학이 분명하게 있듯이



라미란 배우도 분명히 자신만의 연기철학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여러분 또한 자신만의 연기철학이 분명하게 있어야 



연기를 하는데 길을 잡을것이고 도움이 될것입니다.





타인의 삶을 즐기며 즐겁게 연기하는 배우 라미란 배우





그녀 또한 무명배우라는 타이틀을 22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그 누구도 처음부터 유명한 배우가 되는것도 아닙니다.



그런 고단한 시간이 있엇고 눈물을 머금고 연기를 했던 시간들이



모여서 지금의 라미란 배우를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호 , 히말라야 , 응답하라 1998 등등



스크린에서 계속적인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라미란 배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