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연출

연기입시 정확한 코칭이 필요하다.

따듯한구름 2017. 6. 30. 19:16

연기 입시 정확한 코칭이 필요합니다.



연기로 입시를 하려는 친구들이 처음 가장 기초적인것들을 배울때



잘못 배우게 되면 그 잘못된 버릇을 또 나중엔 고쳐야 하는 시기가 오기 때문에



처음에 완전 처음 배울때부터 잘배워야 합니다.





물론 배우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이게 잘배우고 있는건지



모르기 때문에 처음엔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해결이 안된다거나



그런 부분이 반드시 생기기 때문에 정확하게 처음부터 잘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다면 학생은 이해가 안되거나 잘 모르겠다거나 있으면



그때 그때 선생님에게 물어봐서 그 문제점이나 궁금증을 해결해야 합니다.





특히나 입시라는 특성상 더욱더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입시는 특기 , 지정대사 , 자유연기 , 면접 까지 모두 준비해야 하다보니



특히나 체계적으로 시스템이 탄탄하게 안되어있는 



학원에서 준비를 하면 부족한 점이나 필요한 점이 많을 겁니다.




입시라는 특성이 있죠 그냥 오디션이 아닌 연극영화과 입시라는 특성



실기를 준비해야 하고 성적도 반영을 하기 때문에 수능은 수능대로 , 내신성적은 내신성적만큼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노하우가 있는 확실한 커리큘럼이 있는 곳에서 배워야 합니다.





지속적인 학부모님과의 소통이 있는것도 중요합니다.



학부모님이 내 아이가 잘 배우고 있는지 어디가 부족한지 뭘 좀더 도와줄점은 없는지



잘 모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학원에서 이 또한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래서 연기 뿐만 아니라 그 외의 것들도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코칭이 필요합니다.



의상이면 의상 , 연기면 연기 , 노래면 노래 , 무용이면 무용 어느하나 빠뜨릴게 없죠



면접이면 면접까지





만약 그런것들을 계속해서 해결해주지 않는다거나 나에 대한 관심이 없는것 같다면



얼른 학원을 옮기거나 다른곳에서 연기를 배울수 있도록 학원을 찾아봐야 합니다.



그만큼 연기입시는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연기입시 정확한 코칭이 없다면 결고 연극영화과에 합격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