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연기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
오디션연기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오디션을 보려고 오디션연기를 배우고자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대상이 이제 고등학생들일수도 있고 , 중학생일수도 있구요
물론 대학생인경우도 있고 나이를 가리지않고 얼마든지 오디션의 기회는 열려있기도 합니다.
어떤 오디션인지에 따라 어떤 기획사인지 소속사인지에 따라서도 다르긴 합니다.
나이제한이 있는경우가 있고 때론 경우에 따라 성별제한이 있기도 합니다.
남자배역이 필요하거나 여자배역이 필요한 경우랄까요 드문 경우입니다;
그러나 이제 오디션연기더라도 기본기가 되어야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기본기는 화술 , 상황분석 , 연기에 대한 기본적이해라고 해두고싶다
입시를 실기를 채점하는 교수님들과 오디션에서 채점하는 심사위원들은 다르다.
보는 점이 조금씩은 다르겠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이 배우가 이 배우지망생이 매력이 있는가
어떤 매력이 있고 기본적인 화술은 되어있는가
말이 잘들리는가? 같은 기본적인건 공통사항이라고 본다.
헌데 학원에서 배운 친구와 연영과를 나온 친구와
경쟁을 한다면 분명 연영과를 나온 친구가 훨씬 더 수월하게 조금 더 편안한
오디션을 볼수있을것이다.
이건 장담할수있다.
이미 학교에서 공연도 하고 , 경험이 많기 때문에
오디션 장이라 똑같이 떨리긴 하겠지만 학원에서 준비를 해온 학생과
학교에서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온학생과는 조금 많이 다르다.
자신의 생각도 분명히 있다. 학교를 나온 친구들은
그러나 그냥 학원에서 온 친구는 자신의 생각보단 학원에서 배운것만
지키려고 아마 생각하지 않을까?
물론 웬만한 오디션장에는 대부분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카메라 연기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거나 고민할수도 있지만
전혀 그럴 필요 없다.
그때 그때 가면 알려준다. 카메라 보고 연기하세요 , 이쪽보고 서세요
뭐 이런식으로 가르쳐주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오디션을 보기전 진행요원에게 물어봐도 좋다.
그래서 만약 학교를 갈수있는 입시를 치룰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그럴수 있다면 입시를 해서 연영과를 가서 더 경험하고 더 배워오라
그게 훨씬 더 본인에게 좋은 배우로써의 길이 될것이다.
오디션연기 어떻게 준비할까?
기초부터 탄탄히 오디션에 목매지말고 입시를 할수있다면 입시를 생각해보는것도
배우로써 좋은 기회가 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