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과 결실은 비례하지 않는다 연영과는 특히
노력과 결실은 비례하지 않는다. 연영과는 특히 !
무슨말인가 싶은가 하는 학생이 있을겁니다.
이런말이 어찌보면 노력을 열심히 하는 친구들에게
실망감을 느껴줄수도 있겠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사실인말이다.
어떻게 보면 똑똑하게 노력하라는 말과도 같다.
그냥 무작정 하루종일 뛰어다닌다고 해서 마라톤 경기에 나갔을때
체력 조절을 잘 할수가 있고 잘 뛸수가있을까?
그렇지 않다. 어떻게 연습을 해야 하고 어떤 근육을 길러야 하는게 필요하다.
물론 스스로 할수있다 ! 할수있다 ! 라고 마음을 긍정적으로 먹는건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나 더욱더 필요한건 똑똑하고 체계적으로
나에게 부족한 점이 어떤것이고 그에 맞게 어떻게 준비를 해나갈것이느냐다.
연영과는 특히나 준비해야할것들이 많은데다.
노력은 완전하게 필요한 부분이며 어떻게 체계적으로 시간을 나누어
쪼개고 쪼개어 연습하느냐도 중요한 부분이다.
난 할수있다 , 나는 할수 없다
차이는 정말 굉장하다고 보면 된다.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는 옛 조상들의 말씀은 틀린 부분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의지와 노력으로 연영과를 도전해보라
내가 하고싶은 걸 할수가 있고
내가 원하던 걸 하려면 그에 맞는 대가가 필요한게 아닐까?
어떠한 희생도 없이 내가 얻고자 하는걸 얻을 순 없을거라고 본다.
책임감있는 부모님의 자녀가 되길 바라고 입시생들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것에 대해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자존심을 가지고 그만큼의 노력을 보여주고 연습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노력과 결실은 비례하지 않는다.
바보처럼 연습해야 백날 소용이 없다. 체계적으로 연습해야 분명 더 도움이 되는것이 연기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싶겠지만
내 의지로 극복해나가길
그래서 합격이라는 결과물을 따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