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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연기학원 학생들의 시험후기

따듯한구름 2017. 9. 25. 18:59

이촌연기학원 학생들의 시험후기





학생들의 시험 후기를 들어보았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메이크업을 지우거나 심한 화장은 완전히 물티슈로 닦아낸다.



엠알 준비를 잘해가야 한다. 웬만해선 유에스비 또는 시디에 mr을 넣고 구워가야한다.



분명 확인을 필수적으로해야겠죠?





웬만해선 교수님들이 세분~네분정도 되고 조명이 있는곳도 있고



학생의 얼굴을 확대해서 보려는 카메라도 있는곳도 있고



조금씩 다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학교 시험 후기의 대한 정보 또한 중요하다.





질답이 없는곳도 많이 있고 질답을 하는 경우엔 정말 간단한 질문들을 한다.



나이는 몇살이냐 ? 키는 몇이냐 ? 어디서 왔냐? 이런 질문들을 합니다.



정말 간단한 질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간단한 질문도 수험생이 얼마나 잘 대답을 하는지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면접분위기를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면접준비도 잘해야 합니다!





실기 고사장의 바닥이 마루바닥인곳도 있고 강당같은곳도 있으니까



그런것도 모두 알고 있으면 분명 시험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알고 시험을 보는 거랑 모르고 시험을 보는거는 천지차이겠죠?



적을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게 또 시험이 너무 늦게되면 교수님들도 사람이기때문에



피곤해합니다. 막 졸기도 하고 쳐다도 보지도 않고 그래서 입시는 결국 전략싸움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말이죠





교수님들이 잘 웃지 않는 다는 것 



그리고 실전 이기 때문에 훨씬 더 긴장되고 떨린다는 것



청심환을 먹고 시험을 보러가는 친구들도 있구요.



그냥 만만하게 생각할게 절대 아니라는것!





의지와 열정을 불태워야 한다는 건 꼭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시험장에서는 특히나 떨리겠지만 확실하게 표현하고 예의바르게 시험에 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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