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영과 입시생이 가장 조심해야 할 2가지

연영과 입시생이 가장 조심해야 할 2가지

어떤것들이 있을까?

제가 생각할땐 이 2가지만 조심해도 입시를 잘치룰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어떤 두가지가 있을까요?

당연히 연영과 입시는 정말 힘듭니다.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 너무 힘들어요.

학생들은 공부하랴 , 연기연습하랴 , 학원다니랴 , 부모님은 지원해주랴 

정말 힘든건 진짜 사실입니다.

그럼 어떤걸 정말 조심해야 할까?

잘 모를겁니다. 모를거에요 보통 학원에서는 알려주는 정보는 아니거든요!

제일 조심해야 할것 첫번째  1. 현재에 안주하는 자기 합리화

" 아 이 정도면 됐다. " 라고 생각하는 때부터 발전할수가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에게 입시생 또한 냉철하게 판단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학생들이 매일 같이 3시간씩 , 2시간씩

매일 같이 학원에 있으면서 연습하라는게 절대 아닙니다.

내가 현재에 안주하면서 합리화 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할때

연습할때 그때 그 기간만큼은 딱 집중해서 자신있게 말할수있을만큼 집중해서 하는것

그런점들을 바라는겁니다.

대부분 입시생이 나 이정도면 많이 했어 이정도면 연습 쉬어도 되겠다 라고

합리화하는 친구들이 정말 많을겁니다.

근데 그럼 안돼요. 내가 자기 합리화 하는 순간 진짜 모든걸 핑계로 만들거니까요

2. 후회없는 입시를 치루도록 해야 한다.

항상 입시가 끝나고 나서야 후회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아 한번이라도 면접연습 더할걸 한번이라도 더 대사 볼걸

한번이라도 더 희곡 읽어볼걸 이러면서 말이죠.

내가 처음 연기를 시작하고자 했던 마음을 떠올려서 끝까지 입시를 치룬다면

정말 좋은 결과를 받아볼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