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과 입시 고민하지 말고 장학생 모집에 신청하라!
연극영화과 입시 고민하지 말고 장학생 모집에 신청하라 !
지금 이 나이대 딱 고1,2,3 학년에 내가 진로를 설정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학을 가기전에 이미 고1,2때 정해놓는 경우도 있고
더 빨리 어렸을때 부터 정해놓는 친구들도 있겠죠 ?
그러나 지금이라도 내가 하고있는 것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당연히 고민을 해보고 부모님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눠봐야할겁니다.
나는 음악을 하는게 또는 악기를 다루는데 연기를 해보고 싶은 친구들
그리고 성적이 좋은데 나는 끼가 있어서 연기로써 그 끼를 분출하고 싶은 친구들
남들을 웃기는걸 잘해서 연기를 해도 스스로 잘할거 같다고 생각하는 친구들
그래서 연극영화과 입시를 고민 중인 친구들이 분명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친구들이 지금 고민을 하다가 흐지 부지 넘어가게 되면
분명 대학생활을 하다가도 입시를 해보고 싶거나 연기를 해보고 싶어
다시 반수를 하거나 재수를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고민하지말고 수강료적인 부담이 없을때 장학생 모집에 신청을 해보라는겁니다.
절대 학생들이 손해볼건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다만 학생들이 연기를 준비하거나 특기를 준비하거나 자신의 성적표를 준비해서
접수를 하면 그만입니다.
물론 필요한 것들이 몇가지 있지만 분명히 어려운것들이 절대 아닙니다.
연극영화과 입시가 고민일때 바로바로 이렇게 기회가 있을 때 해야하는게
정말 연극영화과 입시는 치열합니다.
해야할것들도 많고 준비해야할것들도 많고 시간이 분명 필요한 실기적인 특성때문에
빨리 선택을 하고 빨리 준비를 해야하는거죠 !
그렇지 않는다면 고민만 하다가 이렇게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놓쳐서 후회하는 일이 생기기전에 밑져야 본전이기때문에 꼭
장학 오디션 신청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찌보면 수강료적인 부분을 전액 무료로 다닐수있다면 부모님께
수강료적인 부담을 드리는게 아니니까 당연히 효도하는 일이지 않을까요?
도전하십시오 ! 그리고 쟁취하십시오 !
장학생이 되어 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