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연기학원 오디션 연기 한 달 동안 무료로 배우자

연기&연출

따듯한구름 2019. 10. 23. 17:15

신사동연기학원 오디션 연기 한 달 동안 무료로 배우자

이런 학생들을 모집합니다.

"난 누구보다 연기에 대한 마음이 절실하고 배우로써 성장하고 싶다."

"누구보다 책임감이 강하며 비용 때문에

아직 학원을 다니지 못했을 뿐 누구보다 열심히 배울 수 있다."

"배우로써 내 직업을 삼아 꼭 최고의 배우 세계적인 배우가 되고 싶다."

"아직 여러 학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단기적인

수업 말고 일회성 수업 말고 장기적으로 들어보고 결정하고 싶다."

"정말 미친 듯이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학생들이 있다면 정말로 한 달 동안은 무료로 가르쳐 드릴 겁니다.

정말 정말 연기를 직업으로 삼기를 원하는 절실하고 열정 가득한 학생들이 들어야 합니다.

그냥 여기 찔러보고 저기 찔러보고 잠깐 발만 담가볼까?

취미로 해볼까? 라는 학생은 취미로 배울 수 있는 곳으로 가시고

진짜 나는 단편영화부터 독립영화,연극,영화 다양하게 연기를 경험하고 해보고 싶다.

그런 마음이 있는 사람들만 지원을 하셨으면 합니다.

까다로워 보일 수 도 있겠지만 같은 마음을 먹은 사람들끼리 수업을 했을 때

그 수업은 훨씬 더 큰 시너지를 낼 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가르치는 선생님 입장에서도 더 뿌듯하고

더 많은 걸 알려주고 싶고 더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겠죠?

그리고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받을 수업은 꼭 어떻게 해서든 수업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배울 자세가 되어 있는 학생이요.

물론 선생님 또한 학생들에게 책임감이 있고 그렇게 가르쳐야 하는 게 분명합니다.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걸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절대 신청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최민식 배우님도 저런 말씀을 하는 게 그냥 멋진 말을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배우 스스로 자존감을 가지고 귀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 말씀하셨습니다.

황정민 배우님도 내 일에 대해 고민하고 몰두하고 공부하다 보면 좋은 기회가 온다 했습니다.

내가 배우를 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스스로에게 후회하지않을만큼의 노력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결국 내가 하는 만큼 내가 아는 만큼 할 수 있고 보인다는 겁니다.

만약 이렇게 까지 말씀을 드렸는데 그래도 난 배워보고 싶다.

정말 열심히 할 자신이 있는 학생이 있다면 아래 링크 구글 설문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