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어려울때 이러한 방법을 써보세요! 이방법이란!?

글쓰기가 어려울때는 이런방법을 한번 써보세요

막막하거나 내가 어떤걸 써야할지 모를때 이방법을 쓰면 그래도 조금더 글을 쓰는데 쉽게 풀어나갈수

있을거 같아서 제가 추천해드리는 한가지 방법입니다!

어릴때 신문에 보면 4컷만화라고 있던거 기억하세요?

지금은 대부분 없어진곳들이 많은데 4컷만화라고 해서 딱 4컷안에 모든 내용이 들어가는!

그런 만화들이 있었죠~ 우리 사는걸 풍자하는 거 같은 야 이걸 이렇게 그리다니 .. 

이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웃기다 풍자하는것들이 있는데 그런것들 그렇게 권위적인걸 풍자하고

비판하는 글을 써보는것도 좋습니다.

물론 이제 그게 원고지 8매 ~ 10매 분량이 나올순 없겠죠...

그러니까 그렇게 어떤 권위적인것들 또는 동화들 쉽게 얘기하면 흥부와 놀부 같은

은혜갚은 까치 같은 그런 이솝우화들을 비판하거나 풍자하는 글을 쓰는것도 좋아요

원래 우리는 남을 깎아내리거나 또는 사회를 풍자하거나 그런것들을 할때 묘한 쾌감을 얻어요

예를 들어 영화 슈렉을 봐도 그렇죠 슈렉은 이솝우화책을 매일 화장실에서 몇장씩 읽으면서

한장읽고 그걸 휴지로 쓰고 결국 키스를 받은 공주는 사람으로 못돌아오지만 슈렉은 그런공주를 보며

정말 아름답다라는 말을 합니다.

결국 외모 , 권력 보다도 제일 중요하다는건 사랑이라는 거죠

진실한 사랑이라는게 교훈으로 알려주는 만화영화죠!!!

이렇듯 뭔가 글을 쓰기가 막막할땐 이솝우화를 풍자하거나

권위적인 사회를 비판하거나 하는 그런 글을 한번써보는걸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