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입시연기학원 연기도 똑같다 일등과 꼴등의 차이


당연한거지만 어쩌면 제일 중요한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많은 학생들이 당연하다고 느끼지만 원하는대로 뜻하는대로 잘 되지 않습니다.



항상 1등하는 학생은 집중력과 지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부분이 뛰어납니다.


한번 자리에 앉으면 2~3시간은 집중력있게 공부를 합니다.


그러나 꼴등하는 학생은 집중력과 지구력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뛰어난 배우들 또한 지구력과 집중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나 연기라는건 찰나에 순간 순간 집중력이 어마어마하게 필요하죠


그만큼 많은 훈련이 필요하고 숙달이 되어야 하고 많은 경험적인 부분이 필요합니다.



연기에서 배우는건 기본기 / 머리 / 마음 / 표현 입니다


좋은 연기란 이 기본기 , 머리 , 마음 , 표현이 비빔밥처럼 잘 비벼지는것이죠


그렇다면 가장 기본적인 위에서 말한 집중력과 지구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요?


바로 목표입니다. 내가 원하는것 , 내가 되고 싶은 것, 많은것들을 목표로 설정할수있습니다.


혼자서는 분명 안됐기 때문에 학원에 다니는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과의 커뮤니케이션 즉 소통이 필요합니다.


많은 소통이 오고가야 학생에 대한 선생님의 이해 학생이 선생님의 수업에 대한 학습력이


오해의 소지없이 부드럽게 수업이 이어질수있겠죠



무작정 연기하는 연습량 그리고 많은 체계적인 훈련을 한다고 해서 절대


연기가 늘지 않을겁니다. 정확한 목표가 없다면 아무소용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목표의 힘은 대단합니다. 난 서울대를 갈거야 난 법대를 갈거야


난 중앙대를 갈거야 난 최고의 배우가 될거야 라는 명확하고도 세세한 계획이 필요한겁니다


특히 연기라는 예술 항목은 수학처럼 공식이 있거나 정답이 있지 않기 때문에


훨씬 더 본질적으로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거죠



그러니 학생들은 어떻게 ? 왜 ? 지속 ? 을 배워야 합니다.


그럼 자연스레 입시연기에 합격의 문턱에 가까워질겁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