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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기학원 서울권 학교를 갈수 있을까요?

 

 

지방에 있는 학생들은 어떻게해서든지 서울권에 있는 주요 연영과에 들어가고싶어한다.

 

 

당연히 비싼 수강료를 주고 배우는 만큼 당연히 연극영화과를 가기로 마음 먹은 만큼

 

 

좋은 대학 , 좋은 연영과 가고싶겠죠 !?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울권 학교 누구나 다 가고싶을겁니다. 서울에 있는 학생도 마찬가지일거구요

 

 

그럼 그렇게 해줄수있는 학원 그리고 학생 본인으로써의 노력도 굉장히 필요합니다.

 

 

그전에 지방에 있는 특히 전라도권 , 경상도권 , 충청도권 학생들은 사투리를 고쳐야 할겁니다

 

 

일단 그걸 고치지 않는 이상은 화술에 대해서 어려움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방권 학생들이 무조건 서울권 학생들보다 연영과 서울권 학교를 못가는건 아닙니다.

 

 

어느 누구보다 노력을 한다면 누가 더 노력을 많이 하고 누가 더 독기 품고 열심히 하느냐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연기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상당히 복잡해 보일순 있겠지만

 

 

어떻게 또 생각하면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연영과에서 입시생에게 바라는것 또한 공통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학생다음 , 당당함 , 긍정적 , 열정적 , 연기에 대한 분명한 자신의 주관 , 기본적인 화술 및 연기에 대한 이해력

 

 

그런것들이 있는 학생들을 뽑으려고 하지 정말 연극배우처럼 영화배우처럼

 

 

연기를 무조건 잘하는 학생들을 뽑진 않습니다.

 

 

 

 

서울권 학교를 가기위해 본인이 얼만큼의 노력을 해야 하는가를 알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우물안 개구리가 되면 안됩니다.

 

 

다른 학생들의 연기도 보고 타지역의 학생들 또는 합격자들이 어느정도 했는지 보면

 

 

어느정도 감이 잡힐겁니다.

 

 

그럼 아 이정도는 해야 연극영화과 서울권 학교에 들어갈수있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거기에 더불어 서울에 본점을 두고 있는 서울 교육시스템과 지방권 학생들을 여럿보낸

 

 

그런 학원에서 연기를 배우고 준비를 한다면 조금 더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물론 개인의 기량이 더중요할수도 있고 학원의 커리큘럼이나 합격자 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어차피 학생들이 그 학원에 다니면서 얼만큼 더 많이 선생님을 귀찮게 하느냐 마느냐의 싸움입니다.

 

 

잘하는 학생일수록 계속 귀찮게 해서 더많은 코멘트를 받으려 할테고

 

 

그런 학생이 되기 힘들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정통소수정예에서 꾸준히 연기수업 받으면서 개인적으로도 하루에 몇시간씩

 

 

연기연습 하던 학생들 광주에서 , 울산에서 , 부산에서 , 청주에서 많은 지방권에서도

 

 

꾸준히 학교를 합격해서 가기도 했다는건 여러분들도 그만큼의 가능성이 있다는겁니다.

 

 

그 합격한 친구들도 처음부터 잘했다거나 외모가 특출난다거나 그런 학생이 아니였거든요

 

 

 


그러니 한번 마음먹고 죽기살기로 해보세요

 

 

안돼죠 ? 안될거에요 처음엔 근데 될때까지 해보세요

 

 

그럼 됩니다. 무조건 됩니다.

 

 

액팅원 연기학원에서 그렇게 도와줄수있고 수많은 그런 합격사례가 있습니다

 

 

연극영화과 입시 서울권 학교 두려워하지말고 죽기살기로 액팅원과 같이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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