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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음주는 정말로 몸에 안좋은건 알고 있습니다만..


어쩔수 없이 먹어야 할 때가 분명있죠..


남자던 여자던... 그런피할수 없는 회식자리에선 어쩔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합니다.


저도 어제그랬고요!!!



그리고 술안주는  누가 만들었는지..


물론 당연히 주방이모님께서 만드셨겠지만.. 왜이리 맛있는걸까요


항상 술안주는 맛있다.. 술이랑 같이 먹는건 다맛있는걸까요...


진짜 배부르게 먹었다는... 모듬소세지부터 치킨 , 골뱅이무침까지...



배부르게 먹엇답니다..


왜 과한음주는 즐겁냐면 ㅋㅋㅋ 사람들이 가면을 벗죠


그때만큼은 술기운인지도 모르고 가면을 벗죠.. 물론 더 가면을 쓰는 사람도 있으나


대부분은 가면을 벗고 진실되게 대합니다 그때만큼은 그래서 과한음주는 가면을 벗기때문에


너무나 즐겁다고 표현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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