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입시연기학원 정시대비반 모집중

사당입시연기학원 정시대비반 모집중

지금 9월 대부분의 수시가 지금 원서접수중입니다.

정시를 해야할지 , 재수를 해야할지 고민을 하는 친구들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재수를 하던 , 정시를 하던 똑같이 힘든건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기회가 있을때 하는게 좋은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고민이 되겠죠

내가 수시 기간인 지금부터 학원을 다녀서 정시에 갈수있는지 고민이 될테고

학원 선택을 못해서 또 입시에 실패할까 두려울수도 있을테고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죠 연극영화과 입시에 있어서

그래도 정시에 꼭 연극영화과 합격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학원을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것보단 해보고 나서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가 어찌되었든 후회는 하지 않을겁니다.

그렇게 최선을 다하는것도 인생에 있어서 큰경험이 될테고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전 믿어요.

그렇게 까지 한계의 노력을 하는 학생은 분명 합격하거든요.

사당입시연기학원 액팅원 정통소수정예 연기학원은

반 정원이 철저하게 제한을 두고 있으며 수년간 10년 이상의 13년 ~ 14년째 입시를 하고있으며

그동안 쌓인 노하우가 있고 학생들을 합격시킬수있는 여러 비법과 전략이 있습니다.

어떤 커리큘럼인지도 궁금하실테고 어떤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지도 궁금할테고

어떤 노하우가 있고 어떤 전략을 써서 합격시킬수있는지도 궁금할겁니다

만약 근처에 학원이 있으시면 학원을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지금 늦었다고 할때 시작해야 하는게 전 맞다고 봅니다.

1년 더 빨리 입시를 준비한 친구들도 있을것이고 한달 더 빨리

6개월 더 빨리 준비한 친구들도 있겠지만 노력의 차이는 다 다르다고 봅니다.

짧게 준비한 친구가 훨씬 더 절실하고 노력의 비중이 더 크다면 

수업적인 부분에서도 더 습득력이 높고 이해력이 높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민이 된다면 그래도 시작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결코 저렴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예체능계에선 그래도 전 저렴한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체육 , 미술 , 연기 , 실용음악 , 악기 , 다 비싸겠지만

어느것하나 예체능도 쉽진 않지만 연기만큼 또 어려운것도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어려운걸 해나가는게 재밌다고도 느껴지구요

그래서 어려운걸 하나하나 해나가고 배워가고

정답이 없는만큼 나만의 주관적인 개성을 살려서 특화할수 있는게 또 연기라고 보고 있구요.

하면 됩니다. 안하니까 안되는것이지.

그리고 되게끔 만드는것이지. 안된다고 해서 주눅들고 포기할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성공할수있을까? 어떤 방법을 써야할까를 고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연극영화과 입시생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