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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스피츠 차차와 함께 짧디 짧은 휴가를 보냈습니다.


바다는 너무 멀고 집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곳에 계곡이 있기 때문에


계곡을 같이 다녀왔죠~ 가족끼리요 ㅎㅎㅎ 애완견 차차도 함께!!!



웃는게 참 귀여워요


이래서 다들 애완견을 키우려고 하는가 봅니다


동물을 왜 사랑하는 협회가 있는지 참 이해가 됩니다!!!


가끔은 말썽도 피우고 장난꾸러기이긴 하지만 말이죠 ㅠㅠ



얼마나 더우면 저렇게 혀를 내밀고 있는지 ㅋㅋㅋ


평소에도 혀를 내밀고 있기도 한거 같고...


계곡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지만 모기들이 있어서 짜증난다느뉴ㅠㅠㅠ


인정하시죠?! 역시 산에는 모기가 많아요 ㅋㅋㅋ



가방도 메고 이렇게 놀러왔답니다


귀엽죠 초등학생같기도 하고 ㅋㅋㅋ


아무튼 짧디 짧은 휴가를 뒤로하고 지금은 사무실 책상에서 일을 하고있죠...


그럼 오늘 하루도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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