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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연기학원 3개월 준비해서 대학로에서 공연하자!



직장을 다니다 보니까 직장에서 스트레스는 받는데 혼자서 잘 푸는 사람도 있겠지만



혼자서 푼다고 풀어도 친구랑 만나서 얘기를 하고 맥주를 먹고 볼링을 쳐도



직장인만의 그 상사에게 받는 스트레스 내가 말하고 싶은데 


참아버리고 마는 그 묵직한 스트레스는



아직 까지도 묵직하게 남아 있는 직장인 분들도 분명 있을겁니다.





내가 잘못 얘기하면 찍힐까봐... 또는 승진이나 심사에서 문제가 될까봐



부당하다고 느끼거나 솔직하게 말해야 할 때도 다른 직원들이 혹시나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그냥 스트레스를 묵묵히 받으면서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어찌보면 제대로 된 감정 해소의 창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쉬는 날 주말이면 등산을 가는 직장인도 있고



볼링을 치거나 조기 축구를 하거나 골프를 치거나 친구와 만나서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와 영화를 보거나 하면서 직장에서 겪었던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그럴 때 나도 예전에는 연기를 하는 게 꿈이였는데...



지금이라도 연기를 해볼까? 에이 .. 내 나이에 무슨 연기를 해..? 라며



시도 조차 해보지 않는 대학생 / 직장인 성인들이 참 많습니다.



가까이서 찾아보면 이런 기회는 흔하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부담을 가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내가 정말 배우가 되고 싶어서 시작하는 사람과 난 취미로 시작해서 공연도 해보고 싶어는



분명 차이가 납니다. 볼링이랑 똑같아요. 우리가 볼링 친다고 해서 볼링 선수 할 거 아니잖아요.



연기도 똑같아요. 연기 한다고 해서 꼭 배우가 될 필요도 없고 꼭 그렇게 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단지 취미로도 이제는 즐길 수 있는 시대인겁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해보세요.



정말 그 전에는 경험해보지도 못한 새로운 경험과 본인에게 얼만큼 솔직해 질 수 있는지도 



연기라는 사람과 사람끼리 하는 공동 작업을 통해서 깨닫게 될 겁니다!





내가 흥미가 있고 관심이 가는 분야를 배운다는 건 언제나 신나는 일입니다.



우리가 오락을 할 때 얼마나 즐거워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던 기억들이



대부분의 직장인이나 성인이라면 한번씩은 분명하게 있을겁니다.





스포트라이트가 강하게 쬐는 조명 아래서 관객들과 호흡하고



내가 준비한 연기를 내 연기를 보러 온 사람들에게 보여 준다는 것 얼마나 환상적인 일인가요?



무조건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 했던 사람이 


재능이 있는 사람이 하는 건 절대 아니라는 거 꼭 아셨음 합니다!




성인 연기학원 3개월 만에 준비해서 대학로에서 공연 할 사람 모두 모여라!


아래 이미지 참고 하셔서 문의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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