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예고 연극영화과 입시학원 선착순 16명만 입시를 진행합니다.

 

안양예고/계원예고/경기예고/한림예고/서공예 등등 지원할 수 있는 예고들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예고 입시를 진행해도 늦지는 않는지? 뭐 이런 부분들이 궁금하기도 하고

 

재능이 있어야만 꼭 예고를 갈 수 있는지도 궁금할 수 있을 겁니다.

 

 

재능이 있어야만 꼭 예고를 갈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그러면 전부 다 모든 학생이 재능 있는 학생들만 예고에서 뽑으려고 하겠죠?

 

근데 그게 아니라 학교에선 열심히 배울 수 있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뽑으려 할 겁니다.

 

 

우리가 보는 배우들도 보면 재능 있는 배우들이라 생각하겠지만 그 배우들도 그 뒷면에 정말 어렵고

 

그만두고 싶고 좌절감에 빠져있던 때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예고로 진학을 하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정말 연기가 하고 싶고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 예술고에 입학을 하려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아이돌과 배우는 다르죠. 아이돌은 상업적인 목적이 훨씬 크다면 배우는 예술의 목적이 훨씬 크다 볼 수 있습니다.

 

 

예고 연극영화과 입시를 하는 학원 마다도 다르겠지만

 

총인원이 분명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예고반 총인원 16명 예고반 총원인 타 학원 30~40명 어느 곳이 훨씬

 

학생 개인에게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가르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어느 쪽이 더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는 알 수 있을 거라 판단합니다.

 

 

물론 당연하게 인원도 인원이지만 체계적으로 배우고

 

대학입시보다 훨씬 성적에 대한 비중이 중요하기 때문에

 

학생의 성적과 실기를 자체적으로 평가 분석하고

 

합격할 수 있게 끔 최선을 다해 가르치는 액팅원이 되겠습니다.

 

 

반드시 합격이라는 글자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3년 입시의 노하우와 정원 대비 최고의 합격률을 가지고 있는 액팅원이 예고 입시를 시작합니다.

 

단 16명만 합격을 위해 가르치겠습니다.

 

 

서두르세요! 선착순 16명만이 액팅원의 예고 입시교육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