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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예종 지원자 6,200명가량 선발된 학생 37명

 

연극영화과를 목표로 삼고 배우가 되기 위해 지원을 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한예종을 목표로 삼는 학생들이 많아요.

 

물론 그렇지 않는 학생들도 있지만..

 

 

아이돌처럼 연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는 연예인이 되고 싶은 학생도 있고

 

진짜 연기만 하고 싶고 연극배우던 영화배우던 연기를 하고싶은 학생도 있겠죠.

 

어차피 그래도 그 들의 공통점은 연극영화과입니다.

 

 

그럼 매년 이렇게 주요 연극영화과 대학에 높은 지원률을 보이고 있는

 

학교에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합격을 할 수가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가장 어쩌면 중요한 질문일지 모릅니다.

 

어떻게? 뭘해야? 뭘 준비해야? 할 수 있을까?

 

가장 큰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김남길, 김아중처럼 될 수 있을까요?

 

물론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상위 1%만 가능합니다.

 

그 말은 대부분의 연극영화과 졸업생은 이미지 단역 기껏 잘해봐야 조연까지는

 

출연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꿈을 너무 짓밟는 거 아니냐? 이렇게 말할 수도 있지만

 

현실이 그래요. 주위 연극영화과 졸업한 사람한테도 물어보세요.

 

거기에 목표를 두는 것보다 그냥 나 자신이 연기를 한다는 거에 만족하며

 

살아간다면 분명 주, 조연할 기회가 올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럴 동안 안 지칠까요? 현실적인 문제에 안 부딪칠까요?

 

그래서 그만두는 사람도 정말 많은데요?

 

 

글을 쓰다 보니 합격하고 싶은 법에서 조금 멀리 왔네요.

 

아무튼 결론은 합격하고 싶으면 스스로 정말 절실함 100% 아니 200% 필요하고요.

 

학교마다의 성향 파악이 완료된 교수님들의 성향까지 파악하고 있는

 

학원에서 정확한 전략을 세워줄 수 있고 그에 맞게 전략에 따라 다 학교마다 다르게 준비할 수 있는 곳에서

 

준비를 해야지 합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딜 가더라도 전략이라는 말을 하고

 

전략이 중요하다고 결국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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