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기학원 아직도 프로필 돌리고 다니세요?

 

아직 아니 지금까지도 프로필을 돌리고 여기저기 다니시는 배우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없고 오디션을 보더라도

 

한 100번은 봐야 5번 정도 붙는 거면 평균적인 확률입니다.

 

대부분 오디션을 보는 분들의 그리고 합격되는 확률을 보자면 말이죠 ^^

 

 

 

근데 그냥 지금 당장 프로필을 돌리는 게 중요하지 않다면?

 

다른 부분을 먼저 신경써서 해야 할 것들이 필요하다면? 그럼 혹시 어떻게 하실건가요?

 

 

 

제일 중요한 건 영화사 / 드라마 제작진 / 감독님들께서

 

 

원하는 이미지를 들고 오디션 장에 가야지 캐스팅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게 아니라면 당연히 헛수고했을 수도 있죠.

 

 

그럼 캐스팅 디렉터 / 영화감독 / 대형 소속사 관계자들이

 

원하는 배우들은 어떤 배우들일까요?

 

 

눈치가 있고 센스가 있고 기본이 되어 있고 싹싹하고 예의 바르고

똑같아요. 일반 회사에서 뽑는 회사원들이나 신인배우를 뽑는 거나 크게 다를 게 없어요.

 

단지 일의 영역의 차이라고 봅니다.

 

연기를 하는 배우라는 점 말곤 틀린 점이 없죠.

 

그래서 도둑질도 해본 놈이 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똑같은 거 같아요.

연기도 많이 경험해보고 현장에서 연기를 해본 사람이 잘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현장으로 나가기 전에 꼭 필요한 배우로서 준비해야 하는 부분들이나

필요한 점을 알려줄 수 있는 특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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