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오디션 합격하고싶다면?!

연기자 오디션 합격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연기자 오디션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매년 연극영화과 출신들은 몇백명씩 졸업을 하는데

영화 오디션 또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는데

그게 참 캐스팅 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예전이야 2000년대 초반쯤이라고 친다면

배우를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으니까 정말 열심히 하려하고

이미지만 잘 맞는다면 연기는 당연히 잘해야 하구요.

그러면 뽑힐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힘든게 사실이고

그때의 배우들이 지금까지 꾸준히 드라마 / 영화에 캐스팅되는것도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정말 오디션장에 칼 같은걸 가져갔던 배우도 있지만

지금은 그런 위험한 행동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말이죠!

그럼 어떻게 해야 연기자 오디션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잘생기고 이뻐야 할까요? 연기를 정말 미친듯이 잘해야 할까요?

특기적인 부분이 뛰어나야 할까요?

답도 있고 답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어떤 오디션인지에 따라서 나의 색깔이

감독님의 작품에서 원하는 인물과 가장 적합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캐스팅되는겁니다. 당연히 연기를 하는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 하는건 당연한거고요.

근데 프로필을 보면 다 똑같아요.

개성이 없고 다 멋있게 찍고 다 예쁘게 찍고 뭔가 조연이나 이미지단역에 맞는

이미지를 프로필만 보고는 정확하게 판단할 수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디션을 보고 판단을 하기도 합니다.

직접 연기를 보고 말이죠.

그럼 누군가에게 조언을 들어보거나 계속해서 오디션을 다니면서

경험을 쌓아 내가 스킬을 쌓는 수 밖에는 없는데

굳이 그렇게 한다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종이 프로필을 아무리 돌려봐야

20~30군데 돌려서 5군데서 연락이 오면 정말 연락이 많이 오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근데 그정도로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100명 200명이 한다고 보면

제작사나 소속사 또는 엔터에서 몇천명의 프로필이 1주일새에 들어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당연히 남들과는 다르게 개성과 나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게 있어야 한다는거죠.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싶다면 소속사 관계자가 진행하는 특강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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