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연기학원 매체 연기도 배우고 경험도 쌓고

신사연기학원 매체 연기도 배우고 경험도 쌓고

매체 연기도 배워야 하고 경험도 쌓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무대 연기보다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기는 매체 연기다 보니까

매체 연기쪽으로 많이 알아보고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독립영화를 찍거나 연극을 하거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물론 먹고 사는 부분이 있으니까 페이도 받으면서 일을 하겠지만

그 보다 배우에겐 경력을 쌓고 많은 경험을 하는게 저는 훨씬 좋다 생각합니다.

무대 연기도 해보고 공연도 해보는 것이 배우에게 도움이 되고

단편영화 , 독립영화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좋은 소속사에서 연락이 올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소속사에 들어가서

'연기'에만 집중해서 일을 할수도 있는거고요.

그러다 보면 이렇게 광고도 찍을 수가 있고 

물론 광고를 찍을 수 있는 정도가 되려면 정말 오래 걸릴 수도 있고

광고를 안찍는 배우들도 많이 있지만 처음부터 돈을 바라고 연기를 시작하는 배우는 없잖아요?

여러 경로가 있을 거 같습니다.

매체 연기를 배워서 배우가 되는 사람도 있고 방송인이 되는 사람도 있고

유재석님 처럼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가 될수도 있고요.

모델에서 배우로 변신하는 차승원 같은 분도 있을수있고

꼭 이 길이 정통적으로 연기만 배워서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의 능력에 따라 그런부분은

얼마든지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

최민식 / 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을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기억하는 배우가 있을텐데 술집 사장역을 했던 김혜은이라는 배우도 있습니다.

원래는 성악 출신이었고 리포터를 했다가 배우로 전향한 케이스입니다.

어떻게 시작하든지 스스로 하기 나름인 거 같습니다.

정해진 길이 있다기 보다는 스스로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계속

활동을 하고 경험을 쌓는지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목표를 가지고 현재 연기를 하고 있나요?

매체 연기도 배우고 싶고 단편 영화나 대학로에서 공연도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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