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연기학원 그룹과외 + 대형시스템 = 최적입시

신사동 연기학원 그룹과와 + 대형시스템 = 최적입시

제가 왜 이렇게 말을 했을까요?

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신경을 쓰기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인원이 적고 그대신 체계적으로 '나'를 관리해줄 수 있는

학원을 찾아 나섭니다. 조금 더 자세히 배우고 싶고 디테일하게 관리받기 위함이겠죠?

그렇다고 해서 완전 작은 학원으로 가게 되면 대형학원에서 정말 학생들에게

이득이 되는 효과적인 시스템이나  빠르게 돌아가는 정보적인 측면에서는

다소 그룹과외로 하는 학생들이 대형학원에 있는 친구들보단 부족할 수 있겠죠?

그런데 그런 정보적인 측면과 수업시스템까지 똑같이 할 수가 있는데

관리를 하는 학생들이 8명이라면 아니 총 8명의 학생들만 관리를 한다면 더욱더 효과적일겁니다.

한 학원에 보통 입시생들이 대형의 경우 200~300명 정도 있는데

그 학원에서 모든 선생님들이 체계적으로 학생들을 관리하기 정말 버거울겁니다.

근데 딱 8명의 학생들 아니 총 8명의 학생들을 3명의 선생님께서

관리한다면 훨씬 학생들의 실력향상과 입시에 있어서 누구보다 경쟁력있게 준비할 수 있을겁니다.

다만 그렇게 하는 곳이 없을 뿐이죠!

똑같은 학생들에게 선생님께서 집중하는 시간이 훨씬 많이 부여된다면

그 학생이 합격할 수 있는 확률은 높아질 수 밖에 없겠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 관심이 있다 거나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아 참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많이 뒤숭숭한데 결코 연극영화과 입시가 내년으로 미뤄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

올해 일은 올해 무조건 보겠지만 시험일정이 뒤로 미뤄질수는 있겠지요

면역력이 강하다면 쉽게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