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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학원을 소수정예로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하지만 정말 소수정예 다운 노하우와 전략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학원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참관수업이나 자세하게 상담을 받아보고 결정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배우가 되기 위해서 연극영화과 입시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지만



그 과정이 매우 힘든편에 속합니다. 매년 경쟁률 100:1의 뚫고 들어가기 위해선



예고 입시생 , 재수생 등등 뛰어난 학생들을 이겨야죠.





전문적으로 배워서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맞춤별로 자유작 , 당일대사를 준비해가야만



그 경쟁률을 충분히 뚫고 합격할 수 있습니다.





소수정예는 정원대비 한반의 몇명이서 수업을 하고



한 선생님께서 몇명의 학생을 맡고있는지를 알아보셔야 합니다.



한 명의 선생님이 40~50명을 관리한다면 과연 소수정예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반이 10명이거나 또는 총 입시생이 100명 ~ 200명인데



소수정예 관리가 될리 만무합니다.





어떻게 입시를 준비해야하고 뭐가 당장 필요한지 알고싶으시다면



부담없이 아래 네임카드 참고하셔서 문의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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