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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뮤지컬을 뭐라고 생각하세요?



아니 어떻게 생각하세요?



뮤지컬이라는 것 자체를 말이죠!?



뮤지컬과를 가고싶은 학생들은 어떻게 느낄지 궁금합니다.





최정원이라는 뮤지컬 배우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감정을 노래로 , 춤으로 표현하는게 뭘까 ? 



그게 바로 뮤지컬이라는거죠!





노래를 하는것도 좋아하고 춤을 추는것 또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뮤지컬과를 희망하고 입시를 볼순 있습니다.



물론 연기도 할줄 알아야겠죠?



뮤지컬이 무조건 춤하고 노래만 잘해야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뮤지컬이 훨씬 신경쓸게 더많을지 모릅니다.



몸을 써야하고 노래도 어느 수준이상 불러야 하기 때문에



예체능이란 시작하기로 했다면 쉬운게하나도 없죠 정말로





그래서 이 예체능은 내가좋아서 시작해야해요



그래야 오래 할 수 있고 그러다보면 전문가가 되는거거든요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일이 되어야 합니다.



강제로 하는게 아니라 내가 선택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니까



즐겁게 스트레스 누가 시켜서 하는것보다 즐길수있으니까요





물론 이세상에서 스트레스를 안받는 사람은 1명도 없겠죠?



물론 다들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최정원 뮤지컬배우님은 그렇게 말합니다.



매일 같이 공연이 없는데 차라리 공연이 없는 날이 더 우울하다고 말이죠.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공연에 대해서 즐거운거죠



좋아하는 일을 해야 오래버티고 오래 버티다 보면 잘할수있다는 말은 천번 만번 맞는말인거같네요





그래서 하는 일에 대해서 좀 진지하게 생각하고 연기던 , 뮤지컬이던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쉽지 않잖아요 훈련을 매일같이 해야 하고 공부도 매일 같이 해야 하는데 말이에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산초라는 역이 있는데



좋으니까 그냥 이유없이 좋으니까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고 즐겁게 할수있는 이유인거 같아요



최정원 배우님도 그렇게 말했구요



그냥 좋으니까 그게 있어야하는거 같아요



특히나 예체능은 내가 좋아하니까 내가 연기하는게 즐겁고 내가 노래부르는게 즐거운것





그게 있다면 오래 살아남을수 있고 오래 버틸수 있고



그게 없다면 금방 지치고 좌절하고 말겁니다.



명심하세요



내가 하고싶어야 하는 길이여야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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