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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연기학원 지정대사 잘하는 방법



많은 학교에서 연극영화과에서 지정대사를 봅니다.



웬만한 학교에서는 빠지지 않고 지정대사가 나오기 때문에



자유연기는 학교에서 만들어줄수있지만 지정대사는 그게 안되거든요.





첫번째로 어떤 대사가 나올지 유추는 할수있지만



정확하게 파악을 할수는 없기 때문에



결국 지정대사를 할때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훈련을 계속해야 합니다.





많은 지정대사를 풀어봐야할것이고



지정희곡이 정해지면 분명 그 희곡도 한번 읽는게 아니라



두번 , 세번 읽어봐야겠지요?





그렇게 많이 희곡도 읽어야 하고  어떻게 지정대사는 분석해야 하는지



학원에서 배워서 그대로 응용해서 반복적으로 지정대사를 많이 풀어봐야 합니다.



하루 이틀 가지고 될게 아니라는건 분명 학생들이 더 잘알겁니다.





그리고 시험장에 가보면 다 똑같은 방식으로 연기를 하는걸 느낄수가 있죠.



결국 연기는 '나' 로써 연기해야하는법을 알아야 한다는겁니다.



그래야 훨씬 더 자연스럽게 그 당일대사를 표현할수있습니다.



그런 훈련이 되어있는 학생과 훈련이 되어있지 않은 학생이 차이가 크듯이 말이죠.





결국 잘하는 방법은 끝없는 연습 그리고 연기에 대한 집중력



대사에 얽매이지 않고 표현해야하는 자기만의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지정대사가 그래서 저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연기는 얼마든지 많이 연습하면 괜찮게 보이거든요.





지정대사 , 자유연기 , 특기 , 면접



모두 연극영화과 시험에선 중요합니다.



어느것하나 놓칠것이 없죠.





양재연기학원 지정대사 잘하는 방법은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면 잘할수있다고 봅니다.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식으로 분석하고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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