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연기학원 화술의 중요성

용산연기학원 화술의 중요성

연기라는 건 상대방에게 대사를 전달함으로 써 극이 전개가 되고

관객들은 그 공연을 보며 느끼는것이 있겠죠?

그래서 대사를 전달하는 사람이기도 한 연기자는 화술이 정말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상대방에게 대사의 의미를 정확히 전달할수 없다면 당연히 상대배우도

무슨 의미인지 알아들을수없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테고

그럼 연기를 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되겠죠?

그래서 연기를 하기전에 화술이 되어있는 친구들

사투리를 쓰지않고 말을 또박또박 잘하는 친구들은 연기를 하기에 준비가

그래도 어느정도 되어있는 친구들이라 말할수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을 할때 안좋은 습관들이 있는 친구들이 있겠죠?

그럼 당연히 계속해서 말을 할때 ㅅ 발음이 안되거나 특정발음이 안되는

친구들은 장시간 화술훈련으로 그걸 될수있도록 고쳐야할겁니다.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고 몸을 잘쓰더라도

발음이 안좋거나 발음이 샌다거나 화술적인 부분이 고쳐지지 않으면 교수님들은

그런 학생을 뽑질않습니다.

그래서 그토록 연기학원에서 화술에 대한 부분을 강조합니다.

물론 화술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중요하겠지만

연극영화과 입시 자체가 화술이 안들어가는것이 없습니다.

지정대사 , 자유연기 , 면접 , 노래

몸을 쓰는 움직임 특기 말고는 다 필요합니다.

사투리 같은 경우에는 오디션 연기를 한다고 하면 도움이 되겠지만

입시라는 특성상 표준말이 필요합니다.

여러 역할들을 연기해야 하는데 사투리가 계속 나온다면 안되겠죠?

물론 자유자재로 구사할수있다면 장점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니 평소에 말을 할때 또박또박 하는것

걸을 때 똑바로 팔자로 걷지 않고 바르게 걷는것

등을 펴고 어깨를 평고 있는것

평소에도 얼마든지 고칠점을 찾아낼수있으니

그렇게 평상시에도 인지하며 지내야 합니다.

그만큼 배우는 영점이 잡힌 (0의 상태라고 합니다.) 상태여야 합니다.

어떤 역을 하더라도 그 색 그대로 색을 낼수있게끔

용산연기학원 화술의 중요성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연극영화과 입시생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