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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되는 법 나만의 색깔을 찾아라



배우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예전보다는 더 많아진 거 같아요.



인터넷에 정보를 구하는 글들도 많아졌고 배우의 꿈을 가진 학생들도 많아졌습니다.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맨날 비슷한 배역만 맡아서 하는 배우들이 있어요.



형사면 형사 , 깡패면 깡패 , 회사원이면 회사원



딱 자기 컨셉에 맞게 끔 준비를 해가야 한다는 겁니다.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게 말이죠.





맨날 비슷 비슷한 역할만 맡아서 하는 이유는 그게 제일 그 배우에게 잘 어울려서 그런거거든요.



그에 맞는 나이대에 맞는 역할이 분명 있습니다.



젊은 왕이라던지 / 가정집 주부라던지 / 감초역할 같은 배역도 있을테고요.





아마 아~ 이럴 수 있을 거예요.





김상경 배우님도 영화 살인의 추억부터 계속 군인 또는 형사 


같은 걸로 출연 한 것만 100번이 넘는다고...



그런 걸 보면 분명 자신한테 잘 맞는 역할이 있고 그 역할로 어필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김상경 배우님을 보고 김민재 배우님을 보니까 왜이리 느낌이 비슷한 건지 ㅎㅎ





이 분도 영화에서 꽤 많이 본 거 같은데.... 바로 정민성 이라는 이름을 가진 배우분이십니다.



정말 많은 범죄 영화에서 형사 역할로 나오셨던 자주 봤던 배우 분 같아요.



그 만큼 대중들에게도 배우에게 있어서 각인이라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장동건이 되고 싶고 , 현빈이 되고 싶고 , 정해인이 되고 싶은



손예진이 되고 싶고 , 박소담이 되고 싶고 , 김고은이 되고 싶은 그 마음 잘 압니다.





근데 조연만 하더라도 정말 많은 남자 배우들이 있고



여자 배우들 또한 정말 많은 배우들이 있어요.



그래서 제목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자신만의 색깔을 찾는 게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오늘은 조금 남자 배우분들의 느낌만 다양한 배우들의 느낌 보다는



비슷한 배우들의 느낌만 모아서 보여드렸는데 대충 어떤 느낌이신지 감이 잡히시나요?





악역 그리고 형사, 깡패 느낌 , 경찰 , 회사원 , 주부 , 대기업 회장, 등등



많은 역할들이 있겠지만 내가 잘 할 수 있는 나에게 잘 맞는 이미지를 찾는 게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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