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방송연기학원 경력과 교육을 한 번에





입시연기학원과는 다르게 방송연기학원은 빠르게 현장으로 진출을 하고 싶은 학생들



그리고 현장 경험을 해보고 싶고 하고 싶은 학생들이 많이 간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어떤 학원이든 마찬가지로 방송연기학원을 등록하자마자 현장으로 가서 연기활동을 할 수는 없습니다.





일단 학원의 입장 ,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이 학생이 어느정도로 연기를 할 줄 알고 연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실력이 되는지 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얼만큼 연기를 할 수 있는지 카메라 앞에서의 연기도 봐야 합니다.





런 걸 다 고려해서 봤을 때 지금 당장 현장에 내보낼 수 있다고 판단이 든다면



얼마든지 여러 오디션의 기회를 주고 작은 배역이라고 추천을 해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추천한다고 해서 그 배역을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당연하게 오디션을 봐야겠죠?





특히 작품에 여러배우가 투입이 되고 상업드라마 , 상업영화의 경우엔 더욱더



하나하나 배우의 행동이 조심스럽기도 하고 책임감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결국 포인트는 학원의 시스템이나 커리큘럼마다 다르겠지만



학생에게 현장경험의 기회를 줄 수가 있고 



제대로 된 교육을 해줄 수 있는 커리큘럼이 있는지 없는지를 꼭 체크해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분명하게 다른 건 입시연기와 방송연기가 다르다는 것



입시연기는 무대연기에 가깝다면 방송연기는 카메라연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아마 그래서 이 글을 보는 분들이 연극무대에서 보는 배우들의 연기와



카메라연기로 즉 티비나 스크린으로 보는 배우들의 연기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편영화를 자체적으로 촬영하고 대형학원의 커리큘럼을 직접 만든 선생님께서



연기교육도 하고 있는 소규모 그룹이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다면 비밀댓글 남겨주시면 됩니다!





반드시 여러분은 차별성이 있는 배우여야만 합니다.



분명 스스로는 내가 어떤 색깔을 가지고 있는 배우인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연기 색깔 까지 찾아드려서 더 오디션의 캐스팅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꼭 연기로 성장하셔서 할리우드에서도 볼 수 있는 배우분들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