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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연출

영등포연기학원 연기에 자신감을

따듯한구름 2016. 9. 30. 15:46



연기를 처음 학생들은 대부분 수줍음이 많거나 소심한 친구들이 많다.


하던 친구들이야 당연히 경험이 있으니 처음하는 친구들보다 적극적으로 하려고하는 부분들이 있다.


그런 부분들을 보면 서로의 장단점이 있다. 예를 들어 원래 하던 친구들의 단점을 보자면


잘못된 연기 습관이 들어서 고쳐야 하는 경우가 있다. 장점은 당연히 소극적인것보다 적극적인 모습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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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처음인 친구들은 하얀 도화지와 같다. 어떤 그림이든 그릴 준비가 되어 있고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래서 제대로 된 연기 습관과 발성법을 가르치면 곧이 곧대로 배우기 때문에 그런 점들이 장점이다.


물론 소극적인것이 단점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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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연기를 하려고 마음 먹었다면 자신감을 길러야 한다.


예전 같은 경우야 길거리 ,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막 연기를 하곤 했다.


왜? 자신감을 기를려고 소극적인 면을 바꾸려고 말이다. 어떻게 보면 일종의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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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다. 나도 정말 소극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


거기에 소심하기까지 했다. 헌데 나도 연기를 시작하면서 지금은 예전의 나와 180도 까진 아니여도


어느정도 많이 바뀌었다. 말을 못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뭐 말도 잘하고 그렇게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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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잘생각해보면 굳이 연기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나중에 사회생활을 할때


자신감은 굉장히 필요합니다. 자신감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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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심지어 취미로 연기를 배우려는 사람들도 있어요


자신감이 너무 없어서 조금 적극적으로 변해보려고 하는 사람들중에서요


그래서 취미로 연기도 배우고 연극도 배워 보려는 사람들이 꽤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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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있어야 배우가 무대에 서고 상대방과의 연기도 맞춰보고 하겠죠?


학원 같은 경우도 본인이 잘 알아보고 학원 분위기도 보고 상담도 받아보고 나서 신중하게 결정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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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할거면 정말 마음 굳게 잡고 시작해야 하는게 배우의 길 연기의 길이라 생각 됩니다.


정말 힘들거든요 5년 10년 넘게 해도 무명 , 단역 , 엑스트라만 전전하는 배우들이 많기 때문에


정말 힘들거니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전국에 연영과 입시생 , 배우지망생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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