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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쓰는 방법 중에 또 한가지를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글쓰기 4탄이에요~ 많은 글쓰기 관련해서 제가 설명을 해드렸지만


이번에는 또 다른 주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에 알려드리는 내용은 앞서 말했던걸 이해하실수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알수있는 쉬운 내용입니다.



정말 예전을 생각한다면 청바지에 정장마이를 입는건 정말 바보같은 짓이라고!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우리는 딱 정해진건 그틀안에서 지켜야 한다는 관념이


강했죠! 고정관념이라고 해야 하나 ? 아니며 인식된 우리의 생각이 ?


근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죠 ? 청바지에 마이를 입는게 스타일리스트다


무용과 힙합이 같은 무대에서 이루어지기도 하는걸 보면 계속 우리의 인식은 바뀔수있나봅니다.



글을 쓸때 있어서 중구난방으로 쓰면 나도 나중에 이해를 못하고


상대방도 이해를 못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쓸때 퓨전이라는 게 어색하지 않은


지금 세상에 이제는 오뎅꼬치 하나만 하더라도 오뎅꼬치에 이렇게 생긴어묵 저렇게 생긴 어묵


마치 산적처럼.. 파가 들어가기도 하고 닭꼬치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런것처럼


꼬챙이는 주제라고 생각하시고 색다른 어묵들과 대파 , 게살 같은건 자유로운 형식


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자유롭게 쓰되 일관성 있는 주제로 써야 한다는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글쓰기를 많이하는것도 중요하고 책읽는것도 많이 중요하고


글을 일관성있게 자유로운 형식으로 쓰는것도 중요하고 정말 글잘쓰는법을 나열하자면


밤새대록 나열할수있을거 같아요



이번에 나온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 참 재미있을거 같은데요


많은 분들이 재미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역시 시나리오의 세계 글쓰기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한거 같습니다.



아무튼 글쓰는 방법


글잘쓰는 방법 계속해서 고쳐쓰기도 해야 하고 또 책도 많이 읽으면서


표현의 능력을 기르고 반복된 글쓰기로 감을 잡아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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