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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연출

방송연기학원 여길 추천합니다.

따듯한구름 2020. 8. 8. 00:40

아무 이유 없이 여기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방송연기학원 여길 추천합니다.


여러분들이 학원을 알아볼 때 어떤 부분들을 알아보시나요?



오디션 기회가 많은 곳? 방송연기를 잘 가르치는 곳?



자체적으로 단편영화나 독립영화를 많이 찍는 곳?



수강료가 저렴한 곳? 인원이 적은 소수정예인곳?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거고 개개인 마다 선호하는 부분은 다를 겁니다.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 오디션들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배우들 입장에서 오디션을 보기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대면으로 했을 때 조금 더 연기를 집중시켜서 자신의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다면 지금은 영상으로 심사를 보기 때문에



내가 가진 장점이나 나의 연기적인 부분들을 영상에 담아 표현하는게 더 애매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상 프로필에 대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준비해야 하는 현실이 됐습니다.



구도 / 배경 / 촬영하는 화질이나 카메라 / 카메라 보이는 연기 동선과 얼굴 / 의상 등등





물론 신경쓰지 않고 준비해서 보내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신경 써서 준비해서 오디션을 준비하는 게 났지 않을까요?





아 참 제가 제목에서 얘기한 것처럼 방송연기학원 여길 추천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려야겠죠?



직접 저희 무비원 학생이 수업을 해보고 촬영도 해보면서 느낀 점들을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연기적인 특색 즉 나만이 잘할 수 있는 연기



이 연기는 정말 대한민국에서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그런 연기는 하나쯤은 꼭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구요! 배우 스스로도 어떻게 브랜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수업은 당연 시크릿이겠죠 ^^?





당연히 방송연기를 하면 오디션 준비도 하는거고 단편영화 촬영을 하고 모니터링도 직접 합니다.



실제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외부로 촬영장을 가서 직접 하지 않는 곳도 많이 있어요.



비용적인 부분도 들고 그 인원을 다 데리고 장비도 챙겨서 가야하는 불편함을 지기 싫어서 일수도 있겠지만



저희는 직접 답사도 가보고 직접 로케이션도 섭외해서 촬영을 합니다!





화면에서 보는 '나' 그리고 어떻게 내가 카메라에서 말을 하고 움직이고 표정 짓는지를 알아야지



현장에 갔을 때 조금 더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연기를 해야 하는지가 나옵니다.



해본 사람이 알지 안 해본 사람은 절대 알 수가 없겠죠?



여러분도 카메라로 찍으면 여러분 얼굴에 괴리감을 느끼듯... 



내가 생각하는 내 얼굴과 카메라에 비친 내얼굴은 다릅니다...





이런 점을 느꼈다고 합니다.



직접 오셔서 컨설팅을 받아보셔도 됩니다.



https://www.movieone.co.kr/ [무비원 홈페이지]



http://pf.kakao.com/_cUxfUxb [무비원 1:1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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