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배우의 연기인생

국민배우 中 한분이신 안성기배우님

다섯살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60년동안 좋은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셨습니다.

국민배우라는 수식어를 가진 안성기 배우님은 오로지 영화외길을 걸으신분입니다.

드라마,연극,뮤지컬도 하지 않으시고 오로지 영화로만 인생을 연기에 바친 배우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투캅스 , 실미도 등등 제가 기억에 남는 영화였던

90년대 영화는 대부분 안성기 배우님이 나오는 영화였던 거 같습니다.

예전 라디오스타 박중훈 배우님과 찍었던 영화도 무지 기억에 남는 영화였었고

앞으로도 안성기 배우님은 약간 국민 아버지 같은 그런 느낌의 배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위에 더 좋은 훌륭한 배우분들도 많죠 중년의  노년의 아름다운 우리나라 배우들은 많습니다

그래도 안성기 배우님의 색깔이 분명히 있는건 확실합니다.

아주 작은 스캔들 없이 살아오신것도 배우들의 이미지가 그렇게 되기를 바랬던 마음에

의도적으로 그렇게 산 측면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연기에 대한 후배들 연기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살아오신게 아닐까?

근래에 찍으신 화장 , 사냥 영화를 제가 보진 않았지만

워낙에 요즘 많은 영화들이 나오다 보니 ... 

배우를 더 오랫동안 하는게 꿈이라고 합니다.

이런면들만 보더라도 천상 배우라는게 느껴집니다 한편으로는

그리고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안성기 배우님 데뷔 60주년으로

그가 출연한 27편의 영화 상영한다고 합니다.

물론 안성기 배우님이 나온다고 해서 전부다 영화가 재밌거나

그랬던 건 솔직하게 냉정하게 말해서 아니긴 합니다만

그래도 안성기 배우님의 연기력은 항상 믿고 볼 수 있는 연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유의 목소리부터 뭔가 시대극에 더 잘어울리는 외모를 가지신

아버지 같은 매력이 넘치시는 어쩔땐 카리스마도 있고

그런 걸 보면 역시 배우는 배우다 라는걸 저는 항상 느꼈던 거 같습니다.

안성기 배우님

계속적으로 오랫동안 연기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