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명대사들을 살펴 보면 ...

영화에 보면 드라마를 보면 꼭 하나쯤은  명대사가 있습니다.

"기왕후 명대사 배신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시절이 하는것"

어떻게 생각하면 그 상황이 배신을 하게 만드는게 아닐까

저는 기왕후를 보진 않았는데 뭔가 .. 그런 거 같습니다.

뭔가 찡하게 오는 대사

환경을 망치는것도 인간 ...

가장 쓰레기를 많이 배출하는것도 인간 ...

잔인하기로도 유명한것 또한 인간....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정말 맞는말 인거 같아요.

사랑이란거는 사회에서 합법적으로 인정해주는 미친짓이거든요...

어떻게 저런 대사를 쓸수 있는지 제작자가 누군지 참 궁금합니다.

감독이 누굴까요?

로버트 드니로가 나온 명작

인턴 영화에서 참 많은 명대사가 나왔지만

이 대사도 저는 마음에 듭니다. 누굴 향해 당신은 행복할 자격이있어요 라고 말하는 드니로

연륜이 묻어나는 많은 경험에서 나오는 우러나오는 연기를 보여주는 드니로

영화 동주 부끄러움을 아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지만

부끄러움을 모르는게 부끄러운거라는 말...

어떻게 보면 요즘 세상에 꼭 어울리는 말 같습니다..

그래서 배우에게 있어서 화술이라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영화 , 드라마에서 한 마디 , 마디가 정말 명대사라면

그 대사를 말하는 배우의 화술이 좋지 않다면 관객에게 제대로 들리지 않을 뿐더러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할수도 있기 때문에 정말 잘 들려야 하는건 사실입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참으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연기를 한다면 연극을 한다면 정말 알아야 하는 작품 중 하나일지도

매 순간을 소중하게 살고 인생을 독특하게 살아라

얼마나 인생에 있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배우에게 있어서 화술이란 정말 중요한 능력 , 기술 일지도 모릅니다